북한 청소년축구대표팀 스타팅 멤버 ⓒ 김영하 기자 |
잉글랜드 청소년축구대표팀 스타팅 멤버 ⓒ 김영하 기자 |
양팀주장이 기념품을 교환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안일범 선수가 잉글랜드 수비 선수를 앞에 두고 슛팅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리상철 선수가 잉글랜드 선수들 사이에서 공을 뺏으려 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안일범 선수와 잉글랜드 선수가 공을 두고 선점하려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명창현 선수가 잉글랜드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박광룡선수가 잉글랜드 선수와 공을 차지하기 위해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북한의 골문 앞에서 양측선수들이 접전을 벌이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정일주 선수가 잉글랜드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강철용 선수가 잉글랜드선수의 드리블에 테클을 시도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리명준 선수가 잉글랜드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리명준 선수가 잉글랜드선수와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6.15남북공동선언실천남측협의회제주본부 회원들이 북한팀을 응원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고개숙인 북한선수들 ⓒ 지남준 객원기자 |
잉글랜드의 빅터모세스가 골을 넣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림철민 선수가 골을 놓고 기뻐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북한의 림철민 선수와 동료선수들이 벤치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북한의 림철민 선수가 골을 넣자 관중석의 응원단들이 환호를 하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림철민 선수가 골을 놓고 벤치 안예근 감독과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림철민선수가 동점골을 넣고 안예근 감독과 얼싸안자 동료 선수들이 같이 기뻐하며 얼싸않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림철민 선수가 왼발 인사이드로 골을 넣고 있다. ⓒ 지남준 객원기자 |
명창현선수가 잉글랜드의 골문을 향해 슛팅을 시도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리형무 선수가 잉글랜드선수들을 제치고 골을 몰아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응원단을 향해 손을 든 북한의 심현진 선수 ⓒ 지남준 객원기자 |
경기 종료 후 북한 선수들이 손을 잡고 관중석으로 향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북한 선수들이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응원하는 북한 서포터즈 ⓒ 김영하 기자 |
관중석을 향해 인사하는 북한선수들 ⓒ 김영하 기자 |
인사하는 북한선수들 ⓒ 김영하 기자 |
손잡고 응원단을 향하는 북한선수들 ⓒ 지남준 객원기자 |
홈 경기를 치른듯한 북한선수들 ⓒ 지남준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