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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반딧불이 학당, 표선백사장 정화활동 전개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강연호) '반딧불이 학당'은 지난 9일 오후 수강생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선백사장에서 행락질서 캠페인 및 정화활동을 벌였다.

표선면 반딧불이 학당은 '뉴우먼운동'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지역여성지도자 모임으로 매주 목요일 저녁마다 강의를 듣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여성의 섬세한 생각과 손길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자는 의견이 나왔고, 이에 따라 표선백사장이 최근 비바람에 의해 쓰레기로 미관을 해치자 정화활동을 통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하얀 백사장을 선물하자는데 의견을 모아 이날 정화활동을 전개하게 됐다.

이날 수강생들은 백사장 정화활동 외에도 잔디광장과 산책로를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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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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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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