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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가온가든, 한경면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 동참

 

가온가든(대표 고덕양, 한경면 소재)은 5월 2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순두)와 한경면사무소(면장 고성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우리동네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가온가든이 착한가게로 등록하고 매월 기탁하는 기부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으로 지원된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 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사진설명 : 왼쪽부터 정명순 한경면복지위원협의체 위원장, 고덕양 가온가든 대표, 서영숙 공동모금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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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해양경찰청, 이웃사랑 성금 기탁
홍익아동복지센터 진영미 센터장(왼쪽 4번째) 및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박상춘·이하 제주해경청)은 최근 홍익아동복지센터(센터장 진영미)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해경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탁해 마련한 것으로, 홍익아동복지센터를 통해 아이들의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해경청 관계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해경청 직원들은 2017년부터 ‘아름다운 동행’의 일환으로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 사회공헌기금을 조정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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