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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금악리, 아름다운 축산지역을 만들다

 

한림읍 금악리(이장 안필진)는 지역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아름다운 축산지역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섰다.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를 중점 사업기간으로 설정 그동안 혐오시설로만 여겨졌던 양돈단지 주변 3km구간에 식재된 삼나무 등 방품림을 일제히 제거 새로운 품종을 식재함으로서 혐오시설의 이미지에서 벗어나가기로 했다.

또한 금악리는 올해 자치마을(베스트특화마을)육성사업대상지로 선정 추진하고 있으며, 주요도로변에 꽃길 조성 및 공동방제단 구성운영으로 가축분뇨냄새로 인한 혐오감을 불식시키고 있다.

아울러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청정양돈단지의 이미지를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며, 1마을 1특화사업 정착 및 공동체 의식을 함양, 자치시대에 걸맞는 건전한 마을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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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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