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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중문동 주민자치학교 운영, 리더쉽 갖춘 자치센터 거듭나기

 

중문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상호)에서 지난 14일 서귀포자연휴양림에서 지역주민과 단체장, 자치위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문동 주민자치학교”를 운영했다.

이날 참석자 모두는 3시간에 걸친 제주국학원 한지훈 교육이사의 “리더쉽 개발”과 제주대학교 양영철 교수의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방안”특강을 통해 더욱 활기 넘치고 리더쉽을 갖춘 중문동 자치센터 일원으로서의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기도 했다.

이외에 뉴제주 운동의 실질적 실천을 주도할 주민자치센터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참여 활성화를 통한 생활자치 실현을 위해 자생단체 모임을 비롯한 각종 하계수련회시 행사규모 간소화에 적극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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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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