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제주시여성공직자회 김영미 회장을 비롯 임원 10여명은 4일 생활이 어려운 관내 상이군경 및 보훈가족 5개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베이블 등 위문품(25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나라위해 목숨 바친 상이군경과 보훈가족들을 위로하며 보훈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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