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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문화회관 공연 알림

  • No : 813752
  • 작성자 : 고은비
  • 작성일 : 2022-06-17 17:55:13
  • 분류 : 서귀포시

□ 공 연 명 : 타악기로 듣는 전람회의 그림

□ 공연일시 : 2022. 6. 25(토) 17:00

□ 공연장소 : 김정문화회관(330석)

□ 관람등급 : 전체 관람가

□ 연 주 팀 : 오퍼커션 앙상블

- 지휘 오승명, 악장 박혜지, 켈리그라피 김효은, 해설 문효진

□ 공연문의 : 서귀포 김정문화회관 (☎ 064-760-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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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골프 · 콘도 , 더 비싸고 희귀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 제주 서귀포시 ) 이 행정안전부와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 년부터 2022 년까지 5 년간 사치성 재산인 고급시설 이용권을 취득하는 사람은 갈수록 적어지는 반면 , 취득금액과 양도차익은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현행 지방세법은 사치성 재산에 대한 조세 형평성을 고려해 골프 · 콘도미니엄 · 종합체육시설 ( 이하 휘트니스 )· 승마 · 요트 회원권을 취득한 자로 하여금 해당 시설 소재 지역에 취득세 (2.0%) 를 납부하도록 하고 있다 . 취득세 비중이 가장 큰 회원권 종류는 골프회원권으로 2018 년부터 5 년간 약 2225 억원의 세액이 부과됐다 . 이어서 △ 콘도미니엄회원권 ( 약 798 억원 ) △ 휘트니스이용 회원권 ( 약 148 억원 ) △ 승마회원권 ( 약 2 억 6 천만원 ), △ 요트회원권 ( 약 43 만원 ) 순으로 규모가 컸다 . 2022 년 전체 회원권 취득세 부과 건수는 2 만 7009 건으로 , 2018 년 3 만 271 건에 비해 1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반면 부과 세액은 같은 기간 약 518 억원에서 약 740 억원으로 42.8% 증가했다 . 회원권은 갈수록 비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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