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인포럼(상임대표 김효)는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인포럼 회원들이 고령의 나이로 생활이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는 형편이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효 상임대표는 “과거 어려웠던 시절 타국에서 보내주신 재일제주인들의 고향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제주가 있을 수 있다”며 “힘들게 생활하고 계신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고려페인트 김두연 대표는 지난 23일, 함덕5구경로당에서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김두연 대표가 생활이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고령의 나이로 힘든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두연 대표는 “과거 보내주신 뜨거운 고향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한다”며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이 고향의 따뜻한 정을 조금이나마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두연 대표는 제주사랑의열매 도나눔봉사단 명예단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재일제주인 돕기, 재난재해 특별모금, 연말연시 희망나눔캠페인 등에 꾸준히 성금을 기부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
제주시 연동 소재 예어린이집(원장 허명숙) 직원 및 원아 일동은 최근 십시일반 마련한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하고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예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사들이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고령의 나이로 생계가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예어린이집 허명숙 원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타국에 계신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어린이집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나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어린이집은 지난해에도 원아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을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을 위해 기탁한 바 있으며, 이외에도 산불피해 지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등 다양한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22일, 서귀포시 대정읍 소재 신도1리경로당에서 ‘제주도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갖고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양병우 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신도1리경로당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물가 상승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특히나 어려움이 많을 어르신 분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3,500만원 상당 한돈을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에 기부하였으며, 2013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다사모봉사단(다양한 문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회장 양정인)은 최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고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다사모 봉사단 회원들이 타국에서 생활하는 재일제주인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고령의 나이로 생계가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다사모봉사단 회원일동은 “어려운 시절 타국에서 물심양면으로 보내주신 고향사랑에 조금이나마 감사하는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양지혜)는 최근 국제가정문화원에서 어려운 환경의 재일제주인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에서 고령의 나이로 타국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재일제주인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양지혜 센터장은 “타국에 계신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의 그리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사회적기업 ㈜월드씨앤에스(대표 김용광)는 지난 18일,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문석훈)에서 생계비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사회적기업 ㈜월드씨앤에스에서 지역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기탁금의 일부로, 용담1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광 대표는 “충분한 안전망이 마련되지 않은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씨앤에스는 2021년 8월, ‘제주 나눔명문기업’3호로 가입하며 사회적기업 의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 태블릿PC, 선풍기, 라면 등 다양한 물품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제주사랑의열매(회장 강지언) 직원일동은 지난 19일, 제주시 한경면 일대에서 마늘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제주사랑의열매 직원 10여명이 함께한 이번 일손돕기 활동은 제주지역 마늘 수확시기를 맞아 일손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마늘농가를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 일동은 “부족한 솜씨지만 우리 지역 마늘농가 어르신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일손돕기 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제주사랑의열매는 지역사회 대표 나눔플랫폼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본부장 윤재춘)는 지난 18일,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에서 NH농협은행 제주본부 고우일 본부장,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고창균 노조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농협 임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제주농협 행복나눔운동 기부금으로 마련됐다. 이는 고령의 나이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윤재춘 본부장은 “어려웠던 시절 물심양면으로 보내주신 뜨거운 고향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한다”며 “타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반가운 고향의 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농협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는 지난해 진행된 ‘제11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도 2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특별모금이 시작된 2011년부터 매년 제주농협 임직원들이 마련한 성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 직원 일동은 최근 국제가정문화원 사무실에서 성금을 기탁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에 동참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국제가정문화원 직원들이 제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임정민 원장은 “타국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고향의 사랑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18일, 서귀포시 소재 자미성요양원(원장 이평현)에서 ‘제주도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갖고 한돈 50kg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과 고봉석 서귀포지부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송영훈 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자미성요양원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장애인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장애가 있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이웃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지난 4월에도 3,500만원 상당 한돈을 도내 사회복지시설‧단체에 기부하였으며, 2013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여하며 1,700kg의 한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홍임숙씨는 지난 1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다문화가정을 돕는데 써달라며 「제2회 KCTV-로타리 초아의 봉사대상」 봉사상 수상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홍임숙씨가 그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회봉사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상을 수상해 받은 상금으로, 도내 어려운 다문화가정에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홍임숙씨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봉사하고 받은 상인만큼 다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가치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에서 힘 닿는데까지 활발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임숙씨는 1980년부터 나눔과 봉사를 40년 가까이 이어오고 있으며, 2009년 7월 매월 수익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가입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