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초등학교(교장 임애숙) 1,2학년 학생들이 지난 23일, 오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나눔장터 수익금 389,18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오라초등학교 1, 2학년 학생들이 지난 10월, ‘오라, 행복 나눔 장터’를 통해 문구류, 책, 소품 등을 직접 판매하고 마련한 것이다. 이는 오라동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애숙 교장은 “아이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하고 마련한 성금을 기부함으로서 뿌듯한 마음을 느꼈으면 한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마음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