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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제주사랑의열매, 복지시설 13개소에 사업비 전달

복지현장 기능보강, 소규모 기관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복지증진 지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21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복지현안 지원사업」, 「소규모 복지기관 지원사업」, 「연합모금 기능보강사업」 선정기관 13개소에 총 1억 7124만 4,800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선정기관 13개소 중 5개소의 대표 및 담당자가 참석해 간담회를 진행하고 사회복지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현안 지원사업’,‘소규모복지기관 지원사업’,‘연합모금 기능보강사업’은 제주사랑의열매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사회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형태로 접수된 프로그램에 대해 배분분과실행위원회 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지원하고 있다.

지원된 성금은 복지현장에 필요한 기능보강, 아동 오케스트라 교실 운영, 세대통합 프로그램, 정신건강 지원프로그램 등 복지현장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은희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현장에서 항상 힘써주시는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사회복지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사업이 전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1월 24일까지 온라인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사랑의열매 2023년 제4차 복지현안 지원사업 재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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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산림재난 통합관리로 6년 연속 산불 ZERO화 총력
제주시는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방-대응-복구’ 산림재난 통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6년 연속 산불 ZERO화를 목표로 산불방지 총력전에 돌입했다. 총사업비 30억 8,100만 원을 투입해 내화수림대 조성 기반인 산불안전공간 4개소를 조성하고, 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산불감시 CCTV 4개소 설치와 산불감시초소 3개소 개선을 추진한다. 또한 체계적인 산불 대응태세 확립을 위해 제주시 산불방지대책본부(상황실)가 지난 1월 20일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 등 총 94명을 전진배치했다. 이와 함께 산불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해 산불 발생 초기부터 신속히 대응하고 피해 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제주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산림생태복원사업(4억 9,300만 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산림생태계 건강성을 높이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등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박성욱 공원녹지과장은 “6년 연속 산불 없는 청정도시 실현을 위해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산불은 작은 부주의와 무관심에서 시작돼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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