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도 눈길을!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고영진 제주장애인 체육에도 눈길을 돌려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선수들이 10월17일부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스포츠를 통하여 꿈을 꾸게 됩니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화려하게 개막돼 전국 16개 시·도선수단이 향토의 명예를 걸고 7일간의 열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1951년 처음 참가한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올해 출전 60번째를 맞고 있습니다. 제주도선수단은 출전에 앞서 많은 도민들의 성금과 격려가 답지하여 격려금이 사상 처음 1억 원을 넘겼습니다. 도민들의 관심과 정성이 제주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 주었습니다. 제92회 전국체전이 끝나고 5일 후인 17일에는 또 다른 체전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다함께 굳세
‘ 어린시절 나의고향 ’ 제주시 정보화지원과 지리정보담당 변 문 희 (010-9898-8591) 기성세대라면 어린 시절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는 고향의 올레길 한두개 정도는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당시만 해도 놀이기구가 변변치 않았던 시대라 고작해야 유일한 벗이라면 작은 고무공 정도가 전부였던 시절 친구들과 놀다보면 해가 저무는 줄도 모르고 붉게 탄 석양은 비양도 끝자락에 뉘엿 뉘엿 넘어서야 집에 돌아갔던 시절 지금은 추억의 자화상으로 그려질 뿐이다. 우리 고향은 비양도와 한림시내가 아름답게 펼쳐져 보이는 동명리 한천동이란 전형적인 작은 농촌마을이다. 동명리는 당초 명월리에 속해 있었는데 1861년(철종2년)에 독립하여 지금의 동명리가 되었다. 수류천 이라고 불리울 만큼 옛 북제주군 관내에서 샘이 풍부했다. 또한 물이 맑다하여 속칭
간판은 아름다운 제주의 도시미관을 조성하는 얼굴이다. 제주시 도시경관과 김춘수 도시계획의 새로운 트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요즘 들어 도시미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또한, 그 도시미관을 조성하는데 있어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간판이다. 간판의 유래는 고대이집트나 그리스시대부터 사용되었다고 하며 17세기경 영국의 술집이나 여관 등지에서 시작되었다. 초기 간판은 글씨를 사용하지 않고 제작도구라든지 그 상점의 내용을 모양으로 표현 하여 내걸었다고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간판이 광고물 본래의 목적인 정보 전달의 기능을 벗어나 홍보를 의욕적으로 하려다보니 서로가 경쟁적으로 간판의 형태도 대형화, 원색화, 다양한 방법과 모양으로 제작하게 되면서 무질서하게 난립한 옥외광고물로 인해 아름다운 제주의 도시미관까지
행복을 만들어가는 서귀포시정서귀포시청 기획담당임광철아들과 딸의 학원비와 생활비를 걱정하는 손에 든 월급, 오늘하루 가게에서 판 매상액, 농사와 어업, 축산을 하여 벌어 들린 돈을 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우리는 서민이다.이들에게 행복을 선물하는 것이 서귀포시정의 가장 큰 목표이다.창조의 도시를 표방하는 것도어떻게 하면 서민에게 도움을 줄 시책을 개발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다.그런 까닭에 창의적인 노력을 통하여 많은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하고 있다.추진하는 시책중 일부를 소개해 보면 2014년도까지 도 목표액의 34%인 2억 7,500만 달러를 서귀포시 수출 달성 목표로 선정, 수출 확대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았으며, 희망근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공공부문에서 연간 1,000여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전통시장
스마트한 TV세상제주시 정보화지원과장 박원철 (010-4696-1117)국산최초의 TV는 금성사가 1963년 일본에서 생산기술과 시설을 도입해서 부산 온천동 공장에서 시운전까지 마쳤다. 그러나 이 무렵 외환위기가 닥치면서 국내에서는 어려운 전력사정을 이유로 TV생산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부품 수입허가도 나지 않아 생산은 벽에 부딪쳤다. 금성사의 거듭된 TV생산 건의서에 정부는 마지못해 1965년말 조건부 TV생산을 허용했다.이렇게 탄생한 국산 최초 TV가 1966년 8월 금성사 흑백TV VD-191이다.진공관을 이용한 19인치 1호 제품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첫 생산량은 500대로 한정했고 가격은 6만3510원으로 당시 쌀 한 가마니가 2,500원이었으니 쌀 26가마에 해당하는 금액이었다. 고가품이었지만 인기는 폭팔했다.국민들의 호기심과 첫 국산 제품이라는 자부심이 겹쳐 급기야 공개
가능의 범주에서의 선택서귀포시 도시건축과 도시계획정비담당 김희훈서귀포 도심이 이중섭 거리를 중심으로 조금씩 꿈틀거리고 있다. 이중섭 거리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어두운 도시의 뒷골목처럼 상권 침체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었다. 매우 염려스러운 상황이었다. 이런 이중섭 거리를 주변 상가와 주민들은 그냥 내버려두지 않았다. 어떻게든 환경을 개선해보고자 주민들은 불편을 감수했고, 반대와는 다른 비판을 하면서 환경개선을 위한 사업 추진에 지속성을 유지시켜 주었다. 그 결과 미흡하지만 예전과는 분명히 다른 가로환경이 조성되었다. 이와 더불어 최근 야간 음악공연 장소로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새연교, 이미 관광객들에게 유명해진 매일올레시장, 정비가 진행 중인 명동로도 변화를 함께 주도하고 있다. 비록 작은 변화이지만 서귀포의 성장 동력
서귀포시상공회를 아시나요!서귀포시 지역경제과 고문철서귀포시상공회는 시군 통합(2006) 전 서귀포시내 48명의 회원으로 자율적으로 구성․운영되다가 지난 3월 2일 임시총회를 거쳐 임원(회장1, 감사2)을 재구성하였으며 읍면 회원을 포함, 회원을 확대하여 운영하기로 결정하였다.또한, 이 단체는 당초 제주상공회의소 서귀포지회로 있다가 1997년 우리나라가 제일 어려웠던 IMF를 겪을 즈음 서귀포지회가 구조조정(?)되어 서귀포시상공회의 임의단체로 명맥만 유지되어 오고 있었다.재구성된 임원들은 협의 끝에 임시총회에서 위임받은 읍면회원 확대를 위해 읍면별 부회장을 포함한 17명의 임원진을 위촉하여 서귀포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로 결의하는 한편 조만간 사무실 확보와 총회를 개최하여 명실상부한 단체로 대내외에 공표하기로 하였다.발족 후
"삼춘 어디 감수광"- 건축지적과 건축담당 이병철 -“삼춘 어디 감수광”“ 밥은 먹어수과”마을 어른이 지나가시면 제주사람들이 하는 인삿말이다.그 한마디에는 모든 인사가 다 내포되었다. 잘 지내시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식사는 하셨는지 등.....제주 사람들은 내 이웃을 모두 삼춘이라 불렀다.그만큼 가깝게 지낸다는 의미이다.예전 같지는 않지만, 제사가 끝나면 이웃에게 제사음식을 나눠주고, 집안 대,소사가 있으면 농사일은 잠시 접어두고 그 집안일을 함께 거들어주는 수놀음 풍습이 우리가 사는 이 제주에는 있다.좋은 일이 있으면 같이 기뻐해주고 슬픈일이 있으면 내 일인양 슬픔을 같이 나누는 것은 내 이웃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기에 오랫동안 이어온 제주만의 따뜻한 풍습이 아닌가 한다.집안 어르신들이 다 모이는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풍성한 수확의
최후의 승리자가 되자 제주시 정보화지원과장 박원철 1974년 7월4일, 2010년 6월23일, 2011년 7월7일의 공통점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도 더반이었으며 승리를 안겨준 땅이었다.. 40대 이후 중장년층은 잘아시다시피 1974년 7월4일은 한국복싱밴텀급의 강자 홍수환선수가 남아공 수도 더반에서 세계챔피언인 아놀드테일러선수를 15회 동안 무려 4번이나 다운시키며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우리나라 복싱사상 김기수에 이어 2번째로 세계챔피언이 되었다. 지금처럼 프로야구나 프로축구처럼 볼거리가 없었던 시설 복싱은 국민적인 스포츠였으며 세계챔피언이 되면 국내 10대 스포츠에 들만큼 인기가 하늘을 찔렀다. 그리고 2010년 6월23일 남아공월드컵에서 승리의 땅 더반은 우리를 저버리지 않았다. 월드컵 B조예선 마지막경기에서 나이지리아 접전끝에 2-2로 비겨 우리나라가 아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제주도에 투표 하셨어요?고 경 택 제주시 연동주민자치위원장 세계7대자연경관 선정 연동추진위원회 위원장제주도가 세계가 찾는 밝은 미래로 나아 갈 것인가 아니면 좌절의 늪으로 들어갈 것인가를 가늠하는 날이 8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11월 11일은 2007년 세계 新7대불가사의를 선정으로 널리 알려진 스위스의 뉴세븐원더스(New7Wonders)라는 비영리재단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세계자연경관 7곳을 선정하게 되는 날이다. 대한민국 제주도가 스위스 New7Wonders 재단이 주관하는 세계7대자연경관에 선정되기 위해 아름다운 도전을 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세계7대자연경관 최종 후보지 28개 국가(지역)중 7곳을 가려내기 위해 전화 및 인터넷 문자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최종 선정은 인터넷, 전화, 문자 투표 실적 누적표로 결
“빗물” 재앙이냐 자원이냐 서귀포시 일본 가라츠시 파견직원 오윤창 우왕은 중국 전설상의 천자로 치산치수(治山治水)를 잘해 순 임금으로부터 천자를 물려받아 태평성대를 구한 성왕으로 칭송받고 있다. 치산치수는 예나 지금이나 나라를 다스리는 원리로 산과 물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 지난 2007년 태풍 「나리」 내습시 사상초유의 기록적인 폭우로 13명의 귀중한 생명을 뺏앗고 많은 피해가 발생되었다 이에 대한 항구적인 대안으로 제주시 중산간 지역에 시내를 관통하는 4개 하천 11개소 161만톤 규모로 저류지가 건설되어 이번 태풍 「무이파」내습시 제주산간에 기록적인 600㎜ 폭우로부터 인적물적 피해를 막아내는 일등공신이 되었다는 보도를 접했다. 또한 저류지 하천수 활용방안으로 한천 제1, 제2저류지에 제주형 인공함양정을 시설하여 최
서귀포시정, 교육 그리고 거친 바다를 향해한다서귀포시청 기획담당임광철세상에는 너무나 다양한 영역이 있지만 그 중 하나의 영역에서라도 최고의 전문성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시 행정에 있어 교육은 더욱 그렇다.교육에 다소 서툴러 겁이 나지만 한번 해보자. 교육 발전을 위하여 남이 걷지 않은 길을 가보자. 이것이 서귀포시의 교육에 대한 생각이다.이러한 생각을 맨 처음 시책으로 추진한 것이 2010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교육발전기금 모금운동이다.100억원 모금. 처음 100억원이라는 말이 나올 때는 대부분 실패할 것이라고 말했다.적지 않은 돈이기 때문이다.이런 염려에도 서귀포시민의 힘을 모으면 할 수 있다. 우리도 한번 해보자는 각오로 지난해 11월 서귀포시 교육발전추진위원회를 설립했다. 모금활동의 시작이었다.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