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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도 눈길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도 눈길을!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고영진

 

 


 제주장애인 체육에도 눈길을 돌려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 선수들이 10월17일부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스포츠를 통하여 꿈을 꾸게 됩니다.

 

 제92회 전국체육대회가 6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화려하게 개막돼 전국 16개 시·도선수단이 향토의 명예를 걸고 7일간의 열전을 치르고 있습니다. 1951년 처음 참가한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올해 출전 60번째를 맞고 있습니다. 제주도선수단은 출전에 앞서 많은 도민들의 성금과 격려가 답지하여 격려금이 사상 처음 1억 원을 넘겼습니다.  도민들의 관심과 정성이 제주 선수들의 사기를 높여 주었습니다.

 

 제92회 전국체전이 끝나고 5일 후인 17일에는 또 다른 체전 제3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란 대회 구호를 내걸고 진주시를 중심으로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에선 육상 등 22개 종목에서 선수 171명, 임원 및 보호자 111명 등 총 282명이 선수단을 꾸리고 출전합니다.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981년 세계장애인의 해를 맞이하여 제1회 대회가 개최됐고, 제주에선 1989년 제주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개관되면서 선수단을 결성하여 제9회 체전부터 본격적인 참가를 하고 있습니다.

 

2007년 3월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가 창립되자 이후 제27회 체전부터는 체육회에서 선수단을 인솔하고 있습니다. 제주장애인 선수들은 꾸준히 메달을 따내고 있으며 2009년부터 2년 연속 60개 이상 획득하며 재활의 의욕을 고취시켰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은 10월11일 오후 4시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결단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짐합니다. 장애인 체육에는 꿈과 희망과 감동이 있습니다.

 

제주 장애인 선수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십시오. 도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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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 및 전문성 강화 연수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지혜)은 지난 26일 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제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와 심의위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와 연수는 심의위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위원의 역할과 운영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는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촉장 수여 △2026학년도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계획안 심의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른 소위원회 구성·운영에 따른 위임 사항 심의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2025학년도 학교장 자체해결 결과 및 소위원회 심의 결과 보고가 이루어졌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은 보호자, 교원, 경찰, 변호사, 아동·청소년 보호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일반·전문·특별 사안에 맞춘 소위원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변은석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상근 변호사가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심의위원회 운영’ 등을 안내하고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공유했으며 심의위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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