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지난 4일, 모금회 나눔실에서 ‘사랑의열매 2023년 제3차 연합모금 기능보강사업’배분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사업 선정기관 6개소에 총 1억 1,129만 2,650원의 사업비를 전달했다. 연합모금 기능보강사업은 사회복지기관에서 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시설과 장비 마련을 위해 사랑의열매와 함께 모금활동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공모형태로 기관의 신청을 받아 심사 후 지원하고 있다. 지원금은 기관 이용자의 이동을 위한 차량 지원, 쾌적하고 따뜻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한 난방비 지원, 시설 임대료 지원, 사업운영 비품지원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은희 제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각 분야의 복지기관 종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기관과의 연합모금 기회를 만들어가며 나눔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62지구 뉴제주로타리클럽(회장 김용광)은 지난 2일, 봉개동 명도암참살이농장에서 이웃사랑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김장김치 150박스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뉴제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은 매년 연말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김장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물품은 도내 사회복지시설 7개소로 전달됐다. 김용광 회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우리 회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땀 흘려 담근 김치가 어려운 분들의 삶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뉴제주로타리클럽은 2010년부터 꾸준히 이웃사랑 성금과 및 물품을 기탁해오고 있다.
㈜한라산(대표 현재웅)은 지난 1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연동 전 자생단체 합동워크숍’ 행사에서 ‘드림 장학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한라산은 2012년부터 도내 43개 읍면동 학생들을 위한 ‘드림 장학금’ 장학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연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현재웅 대표는 “우리 지역 인재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한라산은 제주향토기업으로서 지역발전과 사회환원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라산은 지난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나눔선도기업 1호로 가입, 지역사랑 장학금 외에도 인재육성, 소상공인 상생, 문화예술활동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제주시 오라동에 거주하는 강석영(31세)·김채원(26세) 부부는 지난 1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결혼식 축의금을 기부하고 제주 나눔리더 145호·146호로 가입했다. 이번 성금은 강석영·김채원 부부가 지난 11월, 결혼식을 치르고 받은 축의금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석영·김채원 부부는 “우리의 처음을 기부와 함께하니 더욱 특별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함께 마음을 맞춰 행복한 하루하루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G호남새마을금고(이사장 김용석)는 지난 29일, 호남새마을금고 주차장에서 ESG경영을 위한 ‘2023년 MG희망나눔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0포기(3,800만원 상당)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MG호남새마을금고 임직원들과 호남향우회 임원 및 봉사단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하고자 직접 담근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시설 및 협회 12곳을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겨울나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석 이사장은 “우리 호남새마을금고로 보내주신 사랑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며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곳을 살피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G호남새마을금고는 1980년, 호남향우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설립되었으며, 매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쌀과 김치, 이불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한전MCS(주) 제주지점(지사장 양부열)은 최근, 노형동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50만원 상당의 라면과 휴지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김신엽)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한전MCS(주) 제주지점 직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한 금액에 매칭금을 더해 구입한 것이다. 이는 노형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양부열 지사장은 “우리 직원들이 솔선수범 마음을 모아 실천한 기부여서 더욱 의미가 있다”며 “힘들게 생활하시는 주변 이웃들에게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가 연말연시 이웃돕기캠페인 ‘희망2024나눔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제주사랑의열매는 12월 1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희망2024나눔캠페인’ 출범식과 함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기부로 제주를 가치있게!’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이어진다. 모금 목표액은 물가상승과 불안정한 경제상황에서 늘어난 복지수요를 반영해 62일 동안 최고 금액인 43억 2천만 원으로 설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중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주요 기부자, 도나눔봉사단, 사회복지기관 대표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캠페인의 성공적인 목표달성을 기원했다. ■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1호 기부 눈길한편 출범식에서는 캠페인 1호 개인․단체․법인기부자가 탄생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날 개인 1호 기부자 고동윤 ㈜제주막걸리 대표가 성금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42호로 가입했으며, 롯데관광개발(주) 제주드림타워복합리조트(대표 김기병)는 사회공헌 성금 1억원 기부를
제주출입국·외국인청 사회통합협의회(회장 김영배)는 지난 28일, 남현김치에서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직접 담근 김장김치 50박스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민자네트워크는 제주도에 정착한 이민자들을 주축으로 형성된 자조모임으로, 이민자들의 통역지원, 생활상담 등의 활동 뿐 아니라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이 함께 만든 김치는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배 사회통합협의회 회장은 “이민자네트워크 분들이 사회구성원의 일원으로 이웃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시 애월읍 소재 소품샵 ㈜한담몰(대표 김화영)은 지난 28일, 애월읍사무소(읍장 김기완)에서 이웃사랑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김화영 대표가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한 것으로, 애월읍사무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화영 대표는 “서로 서로 도우며 좀 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을 살피고 조금이나마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담몰 김화영 대표는 지난해에도 애월읍 어려운 이웃에 300만원의 성금과 1,000kg의 쌀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창호 前 용담새마을금고 상무는 지난 27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방문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문창호 상무는 2014년부터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이번 성금은 도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해소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문창호 상무는 “매년 해오던 기부지만 올해는 공을 들여 준비한 공연을 잘 마친 기념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우리 주변 안타까운 상황의 이웃들이 좀 더 즐겁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창호 상무는 친목모임 ‘골채’에서 지난 11월 11일 진행한 ‘2023년 5060페스티벌 시즌3’에서 노래극 주인공을 맡아 공연한 바 있다.
화북동통장협의회(회장 고재성)는 최근, 화북동주민센터(동장 고광수)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화북동통장협의회에서 주변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십시일반 마련한 것으로, 화북동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가정의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고재성 회장은 “우리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곳을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28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에서 1,600만원 상당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대한한돈협회 제주도협의회에서 겨울을 맞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데 우리 한돈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한돈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지난 24일에도 4,100만원 상당의 한돈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13년부터 매년 ‘지역사회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