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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원리포트

선정주간활동센터 김효열 센터장, 이웃사랑 성금


선정주간활동센터 김효열 센터장은 지난 2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고광수)에서 열린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에서 이웃사랑 성금 1백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추석 명절을 맞아 4.3 희생자 유족 보상금을 기탁한 것으로 노형동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김효열 센터장은 “4·3 유족으로서 받은 보상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효열 센터장은 장애인 복지향상을 위한 주간활동센터 운영과 함께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모금재원 확보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및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에 의거하여 제주도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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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재난취약가구 민관협력 합동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3월 19일(목),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회장 김영효) 주관으로 대정읍 관내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재난에 취약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전기·가스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와 서부소방서 등 민간단체와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진단하고 보완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추진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노후 형광등 교체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점검 ▲화재경보기 설치 ▲노후 소화기 교체 ▲소화기 사용법 및 생활안전 수칙 안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런 활동은 단순 시설 점검을 넘어, 주민의 일상 속 잠재된 위험요인을 세심하게 살피고 즉시 조치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로, 서귀포시의 민관 협력형 재난 예방 체계를 보여주는 실천 사례이다. 특히, 시민안전봉사자협의회는 2001년 창립 이후 매월 읍면동을 순회하며 연간 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3월 현재까지 총 67가구를 대상으로 4차례 현장 안전활동을 전개했다. 서귀포시는 민관협력 기반의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여, 장애인, 저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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