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먼저 피워야 할 꽃, 청렴 중앙동주민센터 최수진 공직에 들어와 분명하게 느끼고 있는 것은 조직의 안과 밖으로 공직자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이 바로 친절과 청렴이라는 점이다. 그 중에서도 청렴은 공무원에게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는 덕목으로 여겨진다. 그런데 이토록 국가와 사회가 청렴을 강조하며 여러 가지 교육을 제공하고 규정을 강화하는 노력을 기울임에도 불구하고, 공공기관의 청렴도가 눈에 띄게 개선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필자는 앞서가는 사회의 기대치와 제도적 개선노력에 구성원 개개인의 청렴 의식이 발맞추어 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나 하나쯤이야’ 하는 생각을 버리고 스스로 떳떳할 수 있도록 구성원 개개인이 청렴에 대한 자의식을 갖추고 일상생활에서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청렴은 작은 습관에서부터 시작한다. 습관의 변화는 늘 나로부터 시작해 우리가 되고 조직 혹은 사회의 변화로 번진다. 구성원 개인은 청렴 자의식을 뚜렷하게 하고 조직은 수시로 점검함으로써 청렴한 상태를 꾸준하게 유지하는 것만이 청렴도를 개선하고 조직의 건강성을 회복하는 바른 길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작지만 아주 사소한 것부터 공정하게 처리하는 습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미 의원은 27일 오후 3시 "2021년 제2차 양성평등위원회 전체회의(화상회의)"에 참석한다.
생후 7개월 영아의 장기가 손상되고 갈비뼈가 부러진 것은 아동학대로 상해를 입은 것으로 드러났다. 제주경찰청은 20일 아동학대 중상해 혐의로 20대 친부 A씨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또 상습 방임 혐의로 20대 친모 B씨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친부 A씨는 지난 1월 말 집에서 아내 B씨와 부부 싸움을 하던 중 태어난 지 7개월 밖에 안 된 아들의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복부에 다발성 장기 손상을 입힌 혐의다.
3살짜리 남자 아이가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제주소방서와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5분께 제주시 이호1동 이호항 앞 해상에 A군(3)이 빠져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A군은 출동한 119 대원들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기 고 문 가정의 달 5월, ‘가정위탁의 날’을 아시나요? 많은 사람들은 5월을 가정의 달이라고 부른다.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로 5월의 하루하루가 채워져 있기 때문이다. 가정과 관련 된 기념일 중에서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부의날’ 등이 있고, 이러한 날들은 가정의 특정한 대상에게 기념할 수 있도록 국가 혹은 정부부처에서 지정하거나 공휴일로 공표하였다. 위에서 언급한 기념일을 제외하고 가정과 관련된 기념일 중 의미 있는 하루가 또 있다. 보건복지부에서 2004년 5월 22일을 가정위탁제도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하여 제정한 ‘가정위탁의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생소할 수 있지만 다른 어느 날과 마찬가지로 중요한 날이다. ‘가정위탁의날’이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친부모가정과 위탁가정 2가정이 친자녀와 위탁된 아이 2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건강하게 잘 키우자는 의미로 5월 22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올해 제18회 가정위탁의날을 맞이하여 온·오프라인을 통해 그 의미를 되새기고,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 및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아동보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
안동우 제주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저류지에 연계된 소규모 배수로 시설에 현장 방문하여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안전점검은 농업용 소규모 배수로 등 재해예방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 사전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안동우 시장은, 농업용 소규모 배수로 등이 재기능을 할 수 있도록 주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여 저지대 농경지 침수피해 사전예방에 심혈을 기울여 영농기반 안정화에 적극 노력 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안동우 제주시장은 19일(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관음사에서 열린 「불기 2565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봉축하고 헌화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 본사 관음사(교구장: 무소 허운)에서 주관한 이번 봉축 법요식은 종교·기관·신행단체장, 불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친절과 청렴 안덕면 현새롬 친절과 청렴, 모든 공직자에게 중요시되는 가치이지만 대민 업무를 하는 담당자에게는 더욱이 의무와 같이 요구된다. 작년 1월, 임용된 지 3개월밖에 지나지 않은 신규공무원이었을 때 지금의 민원 업무를 맡게 되었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친절’은 익숙한 반면에 ‘청렴’은 매우 낯설고 거창하게 느껴졌었다. 하지만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양한 민원인을 만나고 일하며 ‘친절’과 ‘청렴’은 별개의 것이 아닌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공통의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상냥한 미소로 민원인을 맞이하여 성심성의껏 업무를 수행할 때 민원인에게 신뢰를 얻게 되듯이 ‘시작에 친절, 과정에 청렴’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하나의 기본 자세인 것이다. 얼마 전 면사무소에 아주머니 한 분이 찾아오셨다. 민원실 앞에서 조심스럽게 말씀하시길 인터넷으로 받을 서류가 있는데 본인은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몰라 도움을 청하고자 오셨다고 했다. 아주머니 대신 민원인용 컴퓨터에 앉아 필요한 서류를 모두 준비해 드렸더니 거듭 고맙다하시며 혼자 막막한 마음에 관공서를 찾아 온건데 이렇게 해결을 하니 다행이라며 밝게 웃으셨다. 비록 민원 업무 차 방문한 민원인은 아니었지만 혹시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