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BS제주방송(대표이사 사장 이용탁)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이하 제주사랑의열매)는 공신력 있는 포상제도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자 올해부터 ‘제주나눔대상’을 추진한다. 제주나눔대상은 나눔문화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기여했거나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과 법인, 단체를 대상으로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제주나눔대상은 JIBS제주방송과 제주사랑의열매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지난 20일, JIBS제주방송과 제주사랑의열매는 JIBS 회의실에서 진행된 ‘제주나눔대상’ 추진 업무협약식을 통해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신력 있고 투명한 포상제도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강지언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힘쓰고 있는 분들의 노고와 공로에 걸맞는 명예로운 포상제도를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제주의 나눔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제주나눔대상 시상식은 오는 11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농협은 지난 20일,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에서 도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1,500만원 상당 쌀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농협 농축산인행복나눔운동본부(공동본부장 윤재춘·김성범)와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고우일)이 추석명절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지역내 사회복지시설·단체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명절나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농협 관계자는 “명절동안 외롭게 지내는 이웃분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제주농협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곳을 살피고 적극적인 공헌활동을 통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문윤영)는 20일,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추석명절을 앞두고 도내 독거노인을 위한 식료품 키트 제공사업으로 8천만원의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서 추석명절동안 독거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지원하고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식료품 키트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간편식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이는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문윤영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엔젤스 봉사단)이 손수 포장해 전달했다. 이날 완성된 2,500박스의 식료품 키트는 서귀포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이은경)를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 노인들에게 전달됐다. 문윤영 본부장은 “소외 없는 분들 없이 지역사회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사회는 복지사각지대를 살피고 다방면의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난 7일에도 도내 아동청소년들의 힐링승마 프로그램으로 2,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였으며, 이외에도 ▲지역사회 행복나눔 쌀 지원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 ▲코로나19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18일, 연동신광경로당(회장 고병욱)를 방문해 이웃사랑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전달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 서부칠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강철남 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연동신광경로당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어르신들이 우리 제주 한돈을 통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여하며 1,700kg의 한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18일, 이웃사랑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 서부칠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강인철 제주특별자치도 복지가족국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이 한돈을 통해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여하며 1,700kg의 한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은 지난 19일, 홍익아동복지센터(센터장 진영미)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랑상품권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탁해 마련한 것으로, 홍익아동복지센터를 통해 아이들의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우리 경찰청 직원들이 매달 조금씩 정성을 모아 마련한 금액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한상철)은 지난 19일, 제주보육원(원장 강지영)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랑상품권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기탁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보육원을 통해 아이들의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금액이 모여 큰 마음이 담겨있다”며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18일, 노인복지시설 제광원(원장 신성조)과 제광원소규모요양시설(시설장 이성덕)을 방문해 이웃사랑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 서부칠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승아 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제광원과 제광원소규모요양시설을 통해 지역내 어려운 노인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여하며 1,700kg의 한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회장 김재우)는 지난 18일, 노형동주민센터에서 이웃사랑 한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를 통해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병희·김신엽)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행사에는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김재우 회장, 서부칠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창식 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기탁된 한돈은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 유지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우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렵게 생활하시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2013년부터 매년 ‘제주도 한돈 나눔행사’를 통해 제주산 돼지고기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주사랑의열매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1호 단체 기부자로 참여하며 1,700kg의 한돈을 기부하기도 했다.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대표이사 회장 김기병)는 지난 18일, 노형동주민센터(동장 김신엽)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1,200만원 상당 식료품 키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노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병희)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병연 부장은 “추석명절을 맞아 따뜻한 분위기 속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곳을 살피고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롯데관광개발(주)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 소재의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도내 최고 규모이자 국내 최초의 도심형 복합리조트로, 2020년 오픈 이후 독거어르신과 도내 위기가정 등에 지속적인 후원, 봉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에너지공사(사장 김호민)는 도내 풍력발전사업자들과 함께 마련한 풍력자원 공유화기금 7억 원을 2023년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사업 성금으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지난 14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 김창세 혁신산업국장과 제주에너지공사 김호민 사장,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지언 회장이 자리했다. 이날은 풍력발전 공유화기금을 조성하고 있는 가시리 풍력발전소 강보민 소장, 상명풍력발전소 손성일 소장, 수망풍력발전소 김민규 대표, 탐라해상풍력발전소 정광성 대표가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사업은 도내 풍력발전 사업장의 풍력발전공유화 기부금과 제주도 소유 재생에너지 전력 판매대금을 재원으로 도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하절기 전기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은 7억원 규모로 도내 장애인 및 조손 수급가구 4,867곳에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가구는 도내 읍면동 주민센터 추천을 통해 선정하고 10월까지 대략 14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2014년부터 10년째 진행 중인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사업은 지난해까지 9년간 도내 3만 4,658가구에 30억 1,200만원의 전기료를 지
제주자연사랑산악회 강수남 회장은 지난 15일, 오라동주민센터(동장 장옥영)를 방문해 라면 40박스(100만원 상당)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물품은 강수남 회장이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오라동주민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수남 회장은 “나눔을 통해서 좀 더 풍요롭고 따뜻한 추석 명절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수남 회장은 2021년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매년 연초에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씩을 기부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주저유소(소장 곽재호)는 지난 15일, 추석명절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에쓰오일 제주저유소는 지난 2016년부터 건입동 지역에 의료구급함, 주택용 소방시설, 생필품, 장학금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도내 소년·소녀 가장들의 생계비와 건입동 관내 독거어르신들의 복지증진 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곽재호 소장은 “매년 추석명절을 맞아 더 풍요로운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모두가 안전하고 마음 따뜻한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11지역(총재지역대표 양영근)은 지난 14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추석맞이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국제로타리3662지구 제11지역 소속 로타리클럽(▲제주서부RC, ▲제주연삼RC,▲제주혼디RC,▲제주동백RC,▲제주가온RC,▲제주해담RC,▲제주용연RC,▲제주영웅RC)에서 추석을 맞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는 연동주민센터(동장 강유미)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생계비·의료비 등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양영근 총재지역대표는 “우리지역 로타리클럽들이 합동모임을 계기로 마음을 모아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추석명절을 외롭게 지내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추자면(면장 유영택)과 추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강영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는 지난 14일, 모금회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희망나눔캠페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희망나눔캠페인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협약은 추자면 지역내 기부자원 발굴과 관리·집행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자면과 추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주민들이 정기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모인 성금을 투명하게 관리해 추자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집행할 계획이다. 강영내 추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으로 서로 관심을 갖고 사랑을 주고 받는 끈끈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