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1동 소재 태산봉해장국(대표 김승돈)은 최근 매장 앞에서 건입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달성‧김시중)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태산봉해장국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건입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돈 대표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밝은 동네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대) 학부모자원봉사회(회장 최임영)는 지난 11일, 어린이날 부스 운영 수익금 712,520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지난 5월 5일 개최한 ‘행복 2023 어린이대축제’ 행사에서 학부모자원봉사회가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마련한 것으로, 고령의 나이로 힘들게 생활하고 있는 재일제주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학부모자원봉사회 최임영 회장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축제에서 마련된 성금이니만큼 어려운 분들에게 작게나마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눔봉사단 동백회(회장 이정혜)는 지난 11일, 제주시 노형동 소재의 식당에서 어려운 소년소녀 가장 돕기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동백회 회원들이 직접 브로콜리를 판매해 마련한 것으로, 도내 소년소녀 가장 및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이정혜 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열심히 노력해서 생긴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니 그 가치가 더 빛나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의 봉사활동과 나눔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공항현대서비스 김봉옥‧문순생 대표 부부는 지난 10일, 제주시 용담2동 소재의 제주공항현대서비스 사무실 앞에서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성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령의 나이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재일제주인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봉옥‧문순생 대표 부부는“지금의 제주가 있기까지 많은 도움을 주셨던 재일제주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했다”며 “고령의 나이로 힘들게 생활하시는 재일제주인 분들에게 반가운 고향의 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봉옥 대표는 지난 2018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을 기부를 약속하며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100호 회원으로 가입한 바 있으며, 문순생 대표는 제주사랑의열매 착한가게나눔봉사단 단장직을 역임하는 등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제주공항렌트카 장성욱 대표는 지난 10일, 제주시 도두동 소재의 제주공항렌트카 사무실에서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 성금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고령의 나이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재일제주인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장성욱 대표는“과거 어려운 시절 타국으로 건너가 제주발전에 크나큰 도움을 주신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욱 대표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제주 아너 소사이어티 93호 회원으로, 제주공항렌트카 창립 15주년 기념으로 성금을 기부하는가 하면 매달 정기기부에 참여하는 등 도내 나눔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10일, 임직원 단합대회 우승상금 총 3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제주양돈농협 임직원 단합대회에서 우승팀(제주도니 肉형제 여섯째팀) 상금 200만원과 준우승팀(제주도니 肉형제 셋째팀) 상금 100만원을 더해 마련한 것으로, 고령의 나이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고권진 제주양돈농협 조합장은 "임직원들이 단합대회를 통해 화합하고, 마음을 모아 기부까지 실천하니 더욱 의미가 깊다"며 "타국에서 고령의 나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을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캠페인은 사랑의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064-755-9810)로 하면 된다.
(가칭)제주동행로타리클럽(초대회장 김현실)은 지난 10일 아젠토피오레컨벤션에서 창립총회 행사를 갖고 사랑의 쌀 500kg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부했다. 이번 물품은 제주동행로타리클럽에서 창립총회를 기념해 받은 쌀 화환을 기탁한 것으로, 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현실 초대회장은 “‘초아의 봉사정신’아래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행복한 향기를 퍼트리는 아름다운 동행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가미원(대표 강종주)은 지난 9일, 가미원에서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갖고 총 2,000kg의 김장김치(1천만원 상당)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 에 기탁했다. ㈜가미원은 2014년부터 매년 ‘사랑의 김치 나눔행사’를 통해 직접 제조한 김치를 기부하고 있다. 이번 물품은 애월읍사무소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강종주 대표는 “높은 물가로 어려운 요즘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계속해서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림공원이 ‘제12차 재일제주인 돕기 특별모금’의 1호 기부자로 참여했다. 지난 9일 한림공원 송상섭 대표이사는 제민일보사(대표이사 사장 오홍식)에서 어려운 재일제주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전달했다. 제주시 한림읍 소재 한림공원은 1971년 개장한 10만평 규모의 테마파크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성금은 한림공원이 과거 제주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준 재일제주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고령의 나이로 생계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재일제주인들에게 생계비와 위문품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림공원 송상섭 대표이사는 "과거 어려운 시절부터 일본으로 건너가 힘든 여건속에서도 고향 제주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이렇게나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며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는 재일제주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고향의 정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960년대 제주도가 어려웠던 시절, 멀리 타국 일본에서 고향 발전과 가족 친지들을 위해 제주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재일제주인 1세대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사회적기업 ㈜월드씨앤에스(대표 김용광)는 지난 8일,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이사장 김효철)에서 자활사업 참여자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비트즙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가정의 달을 맞아 사회적기업 ㈜월드씨앤에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제주이어도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지역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용광 대표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분들에게 날씨처럼 따뜻한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월드씨앤에스는 다방면의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회적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씨앤에스는 2021년 8월, 1억원 기부를 약속하며‘제주 나눔명문기업’3호로 가입하고 사회적기업의 지역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다. 도내 사회복지기관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 기부는 물론 실버카, 김장김치, 태블릿PC 등 다양한 물품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서귀포시 대천동 소재 식당 당일바리강정호(대표 김화진)는 최근 매장 앞에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신‧정창용)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당일바리강정호는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화진 대표는 “우리 매장을 찾아주시는 분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한다는 마음으로 꾸준하게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귀포시 대천동 소재 강정어촌계식당(대표 이성애)은 최근 매장 앞에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신‧정창용)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강정어촌계식당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성애 대표는 “우리 주변 사각지대에서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본부장 문윤영)는 지난 3일, 제주시 조천읍 소재 렛츠런팜에서 ‘어버이날 맞이 馬(말) 테마 힐링나들이’ 지원성금 800만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에서 어버이날을 앞두고 독거노인들의 정서 지원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종래)를 통해 도내 독거 어르신들의 힐링나들이 프로그램으로 사용됐다. 한국마사회 제주본부 문윤영 본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시는 홀로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리고자 나들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마사회는 지역의 소외된 곳을 살피고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지역사회 행복나눔 쌀 지원 ▲겨울철 김장김치 지원 ▲코로나19 방역키트 지원 등을 추진하며 누적기부금이 1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서귀포시 천지동 소재 카페 매머드익스프레스 서귀포일호광장점(대표 양방원, 남주고등학교 58회 졸업생)은 매장 오픈 기념으로 지난 3일, 매장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4월, 매장을 오픈한 양방원 대표는 매월 매머드익스프레스 서귀포일호광장점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제주도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양방원 대표는 지난 2016년 익명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양학량 상효망고농장의 손자로, 대(代)를 이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양방원 대표는 “물가가 오르면서 모두들 어려운 상황이지만 나눔을 통해 조금 더 행복한 사회로 나아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착한가게에 가입했다”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
제주시 대천동 소재 식당 탐랑성(대표 차성종)은 지난 2일, 매장 앞에서 대천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복신‧정창용)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가 함께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동참하고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착한가게에 가입한 탐랑성은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하게 되며, 모인 성금은 대천동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사용될 예정이다. 차성종 대표는 “나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정기적인 기부를 실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분들이 더욱 늘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착한가게란 중소규모의 자영업에 종사하며 매출액의 일정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모든 가게를 말한다.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가 가능하다. 착한가게 가입 문의는 전화(064-755-9810)로 가능하며 홈페이지(http://jj.chest.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