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지난 2월 9일 서귀포시청 별관4층 별넷마당에서 읍·면·동 환경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읍·면·동 환경분야 담당자 업무 연찬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현장 업무의 처리 역량을 높이고, 시와 읍·면·동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협조 필요 사항을 사전에 공유함으로써,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일관된 대응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찬회에서는 기후환경과 소관 업무 중 읍·면·동의 역할이 필요한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주민 홍보, 점검 일정 운영, 사전 대비 체계 구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협업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연찬회 주요내용은 ▲공공수역 수질오염 재난(사고) 예방 홍보(지역 주민 대상 홍보 및 수질오염 재난(사고) 발생 시 합동 대응) ▲찾아가는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의 날 운영(무료점검의 날 운영 홍보 및 점검 공간 확보) ▲전국체전 대비 공중화장실 운영(시설 점검, 환경개선 예산, 청소인력 확보 등 사전 대비 철저) ▲조기폐차 보조금 업무처리지침 개정사항 및 사업 절차 안내였다. 서귀포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홈페이지를 통해 ‘설 연휴 시민생활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의료, 교통, 생활 편의 등 꼭 필요한 필수 정보를 한곳에 모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주요 정보는 ▲문여는 병의원·약국 ▲생활정보 ▲공공시설 휴관안내 등이다. 특히,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24시간 응급의료기관, 지역별 보건소 운영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시민 편의를 위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정보, 문여는 음식점, 마을행사(포제, 신년인사회), 추모시설 이용안내 등도 포함된다. 또한, 이용객이 많은 공공도서관, 문화시설, 공공체육시설 등의 연휴기간 휴관 안내를 통해 헛걸음하는 일이 없도록 돕는다. 아울러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관광, 진료, 수송, 재난, 상하수도 등 분야별 비상연락처와 읍면동별 종합상황실 전화번호도 함께 제공한다. 오은민 서귀포시 디지털혁신과장은 “서귀포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
서귀포시 안덕산방도서관은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자료실 공간 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비 1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6억 원을 투입, 전면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안덕산방도서관은 준공 후 25년이 경과한 노후 건축물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 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 창호 및 냉·난방기 교체, 태양광 설비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에너지 소요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이 약 46% 절감돼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탄소 저감과 기후 위기 대응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린리모델링 사업과 연계한 자료실 공간 개선을 통해 아동자료실을 기존 면적 대비 약 3배 확장하고, 효율적인 공간 재배치를 통해 이용자 중심의 쾌적한 독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안덕산방도서관은 공사 기간 동안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전면 휴관을 실시할 예정이다. 다만, 도서관 외부 주차장에 임시자료실을 설치해 3월 23일부터 신간도서 및 희망도서, 책두레 도서의 대출·반납 등 일부 도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친환경 설비 도입과 에
서귀포시와 한국체육진흥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을 주 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린다. 본 대회는 동아시아 플라워 워킹리그 3개국(한국 서귀포시·일본 구루메시·중국 다롄시)이 봄꽃을 주제로 걷기대회와 문화 교류 및 우호 증진을 위해 2005년에 시작되어 현재까지 이어지는 국제행사로, 3개국 참가자와 관광객, 도민이 함께 즐기는 체육‧관광 행사이다. 걷기행사는 양일간 각각 5·10·20km 3개 코스로 운영되며, 참가 희망자는 2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홈페이지(http://www.jejusta.or.kr)에서 사전 접수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물론, 행사 당일에도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완보증이 수여된다. 특별히 올해에는 친환경적 행사 운영을 위해 QR코드·GPS 기반 모바일 시스템이 도입된다. 참가자들은 대회장과 코스별 체크포인트에 마련된 QR코드를 스캔하여 손쉽게 참가·완주 인증을 할 수 있고, 완보증도 모바일로 지급된다. 또한 GPS 기반 트래킹 앱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경로 확인
서귀포시는 2026 겨울방학 청소년-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서귀포시평생학습관에서 1.19(월)부터 2.10(화)까지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학생(멘티) 36명과 대학생(멘토) 7명이 참여하였다. 청소년-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멘토 1명과 멘티 7명이 그룹을 맺고 학습지도, 인성지도, 진로상담을 실시했다. 멘토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부족한 과목 보충, 공부 방법 등을 멘티에게 자세히 설명하여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갖는 동기를 제공했다. 또한 진로나 진학에 대한 조언으로 참여 학생들에게 맞춤형 수업을 진행했다. 멘토로 참여한 대학생은 “사범대학 재학생으로 수업진행, 학생들과의 정서적 교감, 관계 형성 등 예비교사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역량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밝혔으며,참여한 중학생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멘토 선생님의 지도로 학습 능력 향상에 도움을 받았고, 다른 학생들과의 유대감을 형성해 좋았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이 “같은 길을 걸었던 선배들로부터 미래의 설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서귀포시는 설날 연휴 기간에 시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5일간) 서귀포시 상하수도 생활민원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동안, 관광객과 귀성객으로 인해 평소보다 수돗물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하수처리를 위한 비상대기반을 편성하여 상하수도 불편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난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급수차량 등 비상용 자재·장비 점검 ▲급수 취약지 각종 시설물(밸브 등) 점검 ▲맨홀, 집수구 등 배수시설 취약지역 준설 등을 완료하였으며, 단수 및 오수 역류 등 갑작스러운 민원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관계기관 및 협력업체와의 비상 연락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사고 발생에 대처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설날 연휴 동안 상·하수도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불편사항이 있을시 상하수도과 상황실(☎760-6631~3)로 신고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며 협조를 당부하였다.
제446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화자 의원과 김대진 의원은 이번 ‘탐라역사문화권 정비사업’ 선정을 계기로 탐라 제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원도심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을 주문했다. 원화자 의원은 탐라역사문화권 정비사업 공모사업에서 국비 133억을 유치한 집행부를 격려하며 “탐라역사문화권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데에서는 여전히 미진한 부분도 있는데, 지난 공모사업 현장실사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삼성혈’을 중심으로 한 탐라역사를 핵심으로 삼아 공원 조성 컨셉을 세우고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원의원은 “이러한 방향성은 제주역사관 건립 부분에도 해당하는 것으로, 탐라의 역사를 고증하고 이를 현재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면서 활용해나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야 함에도, 제주의 근현대 역사를 중심으로 전시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전시 컨셉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김대진 의원은 "탐라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높이면서 이제는 탐라 역사를 발굴하고 정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이번 사업을 추진해야 할 것이며, ‘탐라’를 핵심에 놓고 하위 사업들이 체계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
제주특별자치도 상하수도본부는 설 연휴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과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비상급수대책반은 주·야간 1일 총 11명이 24시간 근무한다.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한다. 한국농어촌공사,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비상급수 지원 및 응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지도록 만전을 기한다. 하수처리 비상대기반은 1일 총 24명으로 편성됐다. 이들은 24시간 긴급 상황에 대비하며, 중앙감시실 하수처리시스템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이와 관련해 상하수도본부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정수장과 하수처리장 등 도내 상·하수도 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하고 있다. 김형태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들이 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안정적인 급수 공급과 하수처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특히 24시간 비상 운영 체계를 가동해 어떠한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명절을 앞둔 9일 새벽 제주시 한림수산업협동조합 위판장을 찾아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수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도내 수협 가운데 위판 실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한림수협을 찾아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이날 한림수협 위판장을 찾아 어획물 경매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중도매인과 어업인들을 만나 수산물 수급과 물가 동향, 현장 여건을 점검하며 민생 소통 행보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이른 새벽부터 활기가 넘치는 위판장을 보니 제주 경제가 더 힘차게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느낀다”며 “구 위판장을 철거하고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한림수협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업 전진기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오영훈 지사는 위판장에서 냉장 상태의 수산물을 곧바로 중국 칭다오항으로 수출하는 물류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하며 “그동안 군산항을 이용해 왔으나 국제 항로가 개설된 만큼 칭다오항을 통한 직접 수출이 가능하고 운송시간도 단축되어 어업인 소득과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영
제주 중산간 마을 주민들이 더 안전한 일상을 누리게 된다. 야간 시간대와 농번기에 불안했던 마을 곳곳을 인공지능(AI) 드론이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이 원하는 방식으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제주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9일 오전 도청 1청사 주차장에서 ‘AI 치안안전순찰대’ 발대식을 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주 만들기에 나섰다. 순찰대는 총 12명으로 구성돼 제주시 6명, 서귀포시 6명이 3조 3교대로 24시간 상시 운영된다. 도내 중산간 70여 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주민과 소통하며, 마을마다 다른 치안 환경과 주민 요구를 순찰 활동에 즉각 반영한다. 감귤·양파·마늘 등 주요 농산물 수확기에는 주민이 요청한 농가를 대상으로 심야 시간대 맞춤형 방범 활동을 집중 실시한다. 치안 순찰에 투입되는 인공지능(AI) 드론은 1회 비행 시 최소 25분에서 최대 70분까지 운용 가능하며, 인파 밀집도 분석과 순찰 노선 맵핑 등 인공지능 기반 분석 기능을 탑재했다. 야간 순찰과 험한 지형의 취약 지역 점검에 상시 투입돼 농산물 절도 예방은 물론 실종자 조기 발견, 재난 징후 포착 등 긴급 상황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드론 관제
제주특별자치도가 정책과 현장의 간격을 좁히는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낸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월간 정책공유회에서 “현장에서 정책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도민과 사무실의 간격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이날 새벽 한림항 위판장 현장 점검 내용을 공유하면서 "구(舊) 위판장 현대화 사업 예산 184억 원을 확보해 모든 준비가 완료됐지만, 현장에서 보니 공기 단축이 절실했다”며 "6월 철거 예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인허가 절차를 재점검하라”고 주문했다. 한림항은 최근 중국 직항 화물 항로 개설로 기존 군산항 경유 방식보다 신속하고 저렴한 운송이 가능해져 수협 측에서도 조기 완공을 요청하고 있다. 오 지사는 “사무실에서 부서끼리 확인하는 것과 현장에서 정책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것은 완전히 다르다”며 “이 차이를 줄여야 도민 만족도가 올라간다”고 말했다. 특히 최근 읍면 지역으로 확대된 수요응답형 버스 등 일부 정책에서 도민 불편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며 “어떤 정책이든 설계하고 시행할 때 면밀하게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지사는 “정책 집행 과정의 작은 허점 하나가 도민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