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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포토

겨울을 알리는 반가운 손님들

겨울을 알리는 비 날씨를 보인 25일 구좌읍 창흥동 철새도래지에 겨울을 알리는 반가운 손님이 도착했다.


천연기념물 205-1호 저어새와 천연기념물 202-2호로 지정된 큰고니 한 마리가 도착 한 것이다.


저어새는 매년 이맘때 제주에 도착하여 겨울을 보내고 내년 4월경에 번식지인 강화도 인근으로 돌아간다.


반면 큰고니는 제주에는 희귀하게 도래하는 새로 이동중에 잠깐 제주를 거쳐가는 새이다.


저어새는 주걱 모양의 부리는 전체가 검고 눈의 노출된 피부와 부리가 연결되어 보인다.


저어새는 우리나라 서해안에서 번식하며 제주에는 해마다 20-25마리가 구좌읍 창흥동과 성산읍 오조리 내수면에서 월동 한다.


큰고니는 우리가 흔히 백조라고 알고 있는 새다. 몸빛이 희고, 부리 끝과 다리는 검은색이며 부리기부의 노란부분이 넓다.


겨울에는 무리지어 생활하며 수면 위를 헤엄치며 다니다, 긴 목을 물속에 넣어 먹이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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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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