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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전유진 교수,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

전유진 제주대학교 해양의생명과학부 교수가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열린 2010국토해양기술대전에서 해양연구개발분야 국토해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 교수는 국토해양부 시행 마린바이오 21 사업의 연구과제로 수행한 ‘제주산 해조류 감태로부터 천연유기자외선 차단제의 개발에 관한 연구’에서 자외선차단효과가 탁월한 해양천연소재를 개발했다.


현재까지 자외선차단제인 선크림은 대부분 유기합성으로 생산된 자외선흡수차단제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나 어린이 피부에 자극이 심하다.


전 교수는 제주산 해조류로부터 해양천연물 유래 자외선차단제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향후 국내외적으로 천연자외선차단 선크림 제품의 생산에 많이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 교수는 해양생명과학 분야에서 국제저명학술지 90여편을 포함한 국내외 16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농수산분야 준회원과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연구재단 수산분야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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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감찰 전담기구 정기회의 개최…안전 강화 방안 논의
제주특별자치도가 재난관리책임기관들과 함께 올해 안전감찰 성과를 점검하고, 기후변화와 시설 노후화에 대비한 내년도 안전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6일 오후 2시 제1청사 환경마루에서 ‘2025년 안전감찰 전담기구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시,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관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재난관리체계, 기후위기 대응 기반시설 및 공공건축물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 제시되었으며, 참석자들은 이러한 현안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공공건축물 공사장, 사회복지시설, 호우·대설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 2026년 안전감찰 추진 방안을 모색하였다. 더불어 각 기관은 감찰·감사·점검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제도적·현장적 요소를 공유했다. 또한 실제 안전감찰 사례를 중심으로 효과적 개선 방안을 협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에 공감했다. 조상범 제주도 안전건강실장은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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