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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 2010년도 중점 추진사업 논의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오복권)는 지난 27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오복권 위원장, 정순일 읍장을 비롯한 자치위원 및 담당급 공무원 등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 중점 추진사업계획 논의를 위한 1월중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의 소득과 가치를 창출해 나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주민의 소리함 홈페이지 구축사업’과 ‘주민자치위원회 활동백서 발간사업’, ‘제3회 성산읍 일자리 박람회’ 추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지역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네트워크 구축사업’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농사일로 바쁜 주민들을 위해 문화·여가생활 영위와 심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하여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이밖에 관광서비스혁신 민간평가단 운영과 전지훈련팀 유치, 자매결연도시와의 축제 및 문화, 청소년 교류사업, 자원봉사의 날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한편,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주민자치센터 특성화사업으로 ‘아름다운 경관 올레 만들기 사업’을 공모해 우수로 선정된바 있다.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이슈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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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설 명절 전후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은 설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세트 유통량이 증가함에 따라 원산지 거짓·미표시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제로 원산지표시 등 위반 적발 건수는 2023년 24건, 2024년 26건, 2025년 15건으로 매년 꾸준히 적발되고 있어 지속적인 단속 필요성이 제기된다. 단속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3주간 진행되며,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주요 음식점,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집중 점검 및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 기간에 총 6개조 17명 단속반이 투입된다. 중점 점검 사항은 △돼지고기·소고기, 옥돔·조기 등 제수용품의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행위 △감귤 등 제주 특산물의 불법 유통, 박스갈이 등 원산지 속임 행위 △ 소비기한 경과한 식품의 사용·판매 등 중대한 식품위생법 위반 행위 등이다. 또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민속오일시장, 동문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일원에서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전개할 예정이다. 형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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