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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임영근 씨, 민원봉사대상 본상 수상

제주시청 종합민원실 근무. 업무추진 및 사회활동 인정

 
제주시청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임영근 민원담당이 오는 14일 행정자치부와 SBS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0회 민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본상을 수상한다.

임 담당은 구좌읍 기술자원봉사대를 1997년 최초 창안했고, 올해 기술자원봉사대가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데 기여했다.

또한 26년 공직기간 동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업무추진은 물론 적십자자원봉사원으로 4,000시간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이와 같이 수상하게 됐다.

임 담당은 종합민원실 이미지 바꾸기 추진과 이웃에 대한 봉사활동, 청렴.검소한 사생활로도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주변사람들은 말한다.

임 담당은 이번 수상으로 정부포상 이상의 영예는 물론 특진의 기회와 부부동반 해외연수가지 주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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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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