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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유나이티드, 소외 이웃과 사랑의 김장 나누기

 
제주유나이티드와 SK에너지 제주물류센터는 제주YMCA와 함께 지난 21일 YMCA회관 앞마당에서'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해 김장김치 2,500포기를 담근 후 제주도내 생활보호 대상자와 독거 노인, 소년소녀가장, 사회복지시설 등에 직접 전달됐다.

제주의 변명기 대표이사는 "사랑의 김장을 정성스레 담궈 겨울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 앞으로 제주가 제주도민의 행복 날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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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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