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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아시아나항공, 전 임직원 헌혈 행사 동참

 
아시아나항공 제주공항서비스지점 직원 90여명이 20일 헌혈행사에 참여 했다.

이번 헌혈행사는 신종플루 확산으로 인한 헌혈자가 감소, 동절기 혈액 수급상황이 나빠
짐에 따라 실시된 것으로, 임직원들이 헌혈을 통한 헌혈증서를 기증해 사원가족 중 필요자와 백혈병환자, 혈액암 아동돕기 등에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전사적으로 실시되는 아시아나항공의 헌혈행사는 향후 헌혈 우수 직원에게 격려 차원의 포상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익창 제주공항서비스지점장은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를 통해 혈액 수급의 어려움이
있는 시기에 사랑의 불씨를 지피는 새로운 사회운동으로 승화시키는 시발점이 됐으
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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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이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 체감 안전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치경찰단은 ‘AI 치안 안전 순찰대’ 활동의 첫 출발지로 15일 제주시 애월읍 광령1리를 방문해 간담회를 열었으며, 그간의 치안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드론 기반 순찰 모델을 주민들에게 직접 소개하며 새 출발 의지를 다졌다. 광령1리를 시작으로 도내 중산간 지역 70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주민 의견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넘어 24시간 도민 곁에서 안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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