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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도2동, 민방위 시범마을 재난대비 훈련실시

 
이도2동 주민센터(동장 강철수)가 16일 오후 제376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민방위 시범마을인 동아아파트에서 민방위대장 및 민방위대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강철수 이도2동장은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인해 각종 태풍 및 화재․전염병․폭설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기위해 재난대비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 재난대비 훈련매뉴얼을 전 직원은 물론, 각 민방위대장과 대원들이 평소 훈련을 통해 숙지함으로써 안전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도2동에서는 지난 13일 겨울철 폭설을 대비한 '이도2동 제설단'을 구성,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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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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