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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대기고 고대승 군, 日 APU대학 합격

 
대기고등학교 3학년 고대승 군이 일본 벳부시 소재 국제대학교인 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교(APU: Ritsumeikan Asia Pacific University)에 합격했다.

APU 2010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합격한 고 군은 입학과 함께 장학금의 특전까지 거머줬다.

그동안 고 군은 전도 고등학교 영어에세이 대회 장려상을 비롯해 전도 영어말하기 대회 동상, 도민 영어능력 배양 경진대회 대상을 차지하는 등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남달랐다.

또 국제화 시대에 대비해 원어민과의 지속적인 대화에 나서는 등 외국어 습득을 위해 스스로 노력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측은 “학교에서 영어체험학습 공간과 대학 진학정보 등을 제공에 노력해 왔다”며 “학생들로 하여금 대학 선택의 폭을 넓혀준 것이 해외 대학에 입학에 도움이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고 군은 APU대학 졸업 후 국제기구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APU는 21세기 세계의 중심으로 성장할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중요성을 감안, 리츠메이칸 학원이 건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000년 4월에 개교한 대학이다.

현재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모인 학생과 교수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영어와 일본어로 강의를 진행하는 글로벌 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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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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