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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강영중 총재에 명예도민증 수여

 
제38차 세계스카우트 총회 제주 유치에 기여한 한국스카우트연맹 강영중(60) 총재가 오는 15일 제주도민증이 수여받는다.

이번 명예도민 선정은 지난 제262회 제주특별자치도 의회 제1차 정례회 심의를 거쳐 의결됐다.

강 총재는 세계스카우트 총회 제주유치로 세계자연 유산 및 제주 국제자유도시를 세계에 널리 홍보해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일조했다.

또 2007년 제23회 국제 장애 청소년 야영대회를 제주에 개최해 1500여명의 국내외 장애 청소년들에게 제주관광 및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바 있다.

이밖에 자랑스런 청소년대상 시상, 스쿨존 안전지킴이(거북이캠페인) 전개, 평화통일 체험활동 등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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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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