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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귀포시동부보건소, 추석맞이 결혼이민자 위문품 전달

서귀포시동부보건소가 지난 해부터 '결혼이민자 사랑연결운동'의 일환으로 보건소 직원과 결혼이민자가 결연해 출산․육아․건강상담 등 의료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추석을 맞아 중국, 필리핀, 일본 등 결혼이민자 81명의 가정을 방문, 가정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서귀포시동부보건소는 결혼이민자와 만남의날 운영 199회, 보건․의료서비스 제공 276회, 결혼이민자와 함께하는 오름등반 사업 등을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와의 결연을 통해 가구별 실정에 따른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와 불우한 결혼이민자 가정을 찾아 가족상담 멘토링과 경제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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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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