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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대정읍,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간담회 실시

 
서귀포시 대정읍(읍장 이정부)이 지난 24일 2009년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와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참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조사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이 참여자들에게 미치는 경제적 효과와 건강증진의 효과, 개선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도 같이 이뤄졌다.

조사 결과 참여자들의 대부분이 가족, 친지, 친구와의 관계개선과 경제적 도움, 건강증진, 근무시간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현재 7개월 참여기간에 대하여는 9개월 이상으로 연장해 주길 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정부 대정읍장은 "어른신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말한 뒤 "요즘 유행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며 "불량감귤 열매솎기에 행정력이 집중돼 있는 만큼 가족과 이웃에 대해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대정읍은 하절기 폭염대비 안전교육 시 참여자들이 사업기간을 연장해 줄 것을 건의 한데 대해 추가 사업비를 확보하고, 1개월간 연장해 10월말까지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내년 사업 추진을 위해 일자리 수요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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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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