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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대 오홍식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과학교육과 오홍식(47) 교수가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 등재된다.

오 교수는 제주도와 한반도에 서식하는 포유류, 조류, 양서·파충류의 분류, 번식생태, 생물지리, 생물보전, 개체군 생태, 생물다양성, 종 분화기구 등에 대한 폭넓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SCI급 국제저명학술지 논문 20여 편을 발표해 국제논문게재가 어려운 야생동물생태 연구 분야의 성과를 널리 인정받았다.

한편, 마르퀴스 후즈 후는 1899년에 문을 열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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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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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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