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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조광리 박사, 세계3대 인명사전 등재

 
제주한라병원 흉부외과장인 조광리 박사가 세계 3개 인명사전에 모두 등재 돼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한라병원에 따르면, 조 박사는 ABI(American Biofraphical Institute)와 IBC(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에 이어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권위있는 인명사전인 Marquis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 2009-2010에 등재됐다.

조 박사는 국내 흉부외과 의사로는 드물게 지난 수 년간 성인심장외과학 분야인 관상동맥질환, 대동맥질환 및 부정맥수술 관련분야에서 권위있는 SCI(Scientific Citation Index) 저널에 십 수 편의 논문을 발표해왔다.

또 유럽흉부외과학회 정회원이면서 흉부외과학 분야의 저명한 SCI 저널인 European Journal of Cardiothoracec Surgery (SCI Impact Factor=2.1)의 논문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등 흉부외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학문적 활동을 하고 있다.

조 박사는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흉부외과 석·박사를 이수 했다. 지난 2006년부터 한라병원 흉부외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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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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