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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형오 의장, WCC 제주유치 ‘지원’

 
오는 2012년 열리는 제5차 세계자연보전총회(WCC) 제주유치를 위해 김형오 국회의장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7일 국회의장 대변인실에 따르면, 김 의장은 이날 의장 집무실에서 제주지역 언론인과 제주도청 국회 파견관, 의장실 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기원 서명 행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세계자연보전총회를 제주도에 유치하는 것은 제주도민의 큰 경사이자 국가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사안”이라며 “국내 유일의 세계자연유산 지역인 제주도에 WCC가 유치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도울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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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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