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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JDC 투사사업본부장에 정용모 씨 임명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이사장 변정일)는 7월 29일자로 투자사업본부장(상임이사)에 정용모(57) 전 (주)워커힐 상무이사를 임명했다.

신임 정용모 투자사업본부장은 서울 출신으로 서울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했다.

SK그룹에서 약 22년간 수출입영업과 해외 무역부문 및 해외지사 지원사업업무를 담당했으며, 최근에는 SK그룹 계열사인 (주)워커힐에서 경영지원, 기획업무 및 신규사업 추진 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JDC 상임이사는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 이사장이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을 받아 임명하며,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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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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