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6 (금)

  • 흐림동두천 -0.7℃
  • 맑음강릉 3.3℃
  • 구름많음서울 0.0℃
  • 구름많음대전 0.6℃
  • 맑음대구 3.3℃
  • 맑음울산 4.0℃
  • 흐림광주 2.3℃
  • 맑음부산 5.1℃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5.3℃
  • 맑음강화 -0.9℃
  • 흐림보은 0.3℃
  • 구름많음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3.1℃
기상청 제공

인물동정

현성호 제주교육박문관장 정년퇴직

 
현성호(지방서기관) 제주교육박물관장이 오는 6월30일자로 명예 퇴직한다.

지난 1969년 3월 표선고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한 현 관장은 지난 40년 동안 제주교육 발전에 위해 몸을 담았다.

서귀포시교육청 관리과장과 도교육청 혁신복지담당관, 기획재정과장, 총무과장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공직생활 기간 동안 창의적이고 매끄러운 업무처리에 탁월한 기지를 발휘했으며, 교특예산의 효율적인 편성 운영을 통해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인제제도의 기초를 구축하는데 앞장 서 교육행정 발전에 크기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현 관장은 이 같은 공을 인정받아 오는 30일 포상 전 수 및 송공패 수여식에서 녹조근정훈장을 받는다.

이와 함께 지난해 9월30일자로 명예퇴직한 임태훈(58) 서기관도 이날 녹조근정훈장을 수여 받을 예정이다.




와이드포토

더보기


사건/사고/판결

더보기
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