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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재연 연구원, 한국동물번식학회 우수 논문상 수상

 
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 김재연 연구원이 한국동물번식학회 2009 춘계학술대회 및 제7차 아세안 발생생물학회 국제공동심포지엄에서 우수 논문상 수상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19일 열린 학술대회에서 ‘배아줄기세포 유래 생리활성물질이 소 수정란의 체외발달에 미치는 효과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논문에서 김 연구원은 배아줄기세포가 난치성 질환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세포치료제 기능뿐만 아니라 배아줄기세포 배양과정에서 분비되는 다양한 생리활성물질이 양질의 수정란을 확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분자생물학적으로 규명했다.

한편, 본 연구는 제주대 생명공학부 박세필 교수(제주대 줄기세포연구센터장)와 미래생명공학연구소장 김은영 박사의 공동지도로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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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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