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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대 김병택 교수, 세계인명사전 등재

 
제주대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김병택 교수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0년 판에 등재된다.

김 교수는 제주대 국문과를 거쳐 동국대에서 석·박사를 취득하였으며, 1982년 4월부터 현재까지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바벨탑의 언어’, ‘한국 근대시론 연구’, ‘한국 현대시인론’, ‘한국 현대시론의 탐색과 비평’ 등의 저서가 있으며, 2008년에는 3편의 논문이 학진등재후보지에 게재된 바 있다.

제주도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 (재)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 및 이사장, (사)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 제주도문화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시의 예술 수용’에 대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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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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