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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제주도한일친선협회장에 강재업 씨

 
(주)삼영교통 강재업 회장이 제주특별자치도한일친선협회 제11대 회장에 선출됐다.

제주도한일친선협회는 16일 제주상의 국제회의장에서 2009년도 임시총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강 회장을 추대했다.

강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제주와 일본의 우호증진과 민간차원의 교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동안 교류확대에 힘써 온 선배들의 뜻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성산읍 삼달리 출신은 강 회장은 고려대 경영대학원을 수료하고 민주평화통일 정책자문위원과 제주도배구협회장, 제주상의 부회장 등을 지냈다.

현재 제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과 (주)삼영교통 회장, (주)삼영관광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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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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