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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권진수 부교육감 인천으로 전보발령

 
지난 3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에 부임한 권진수 부교육감이 인천으로 자리를 옮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권진수 제주도부교육감을 6월1일자로 인천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전보 발령했다.

도교육청 재임기간 권 교육감은 2008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와 2009학년도 수능성적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등 도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에 힘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본청 내 설립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영어교육도시 조성의 성공적인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권 부교육감은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 지난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임문했다.

교육부 고등교육재정과장과 법무담당관을 역임하고 안동대 학술원 사무국장을 거쳐 서울대 시설관리국장을 맡았었다.

한편, 권 부교육감의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며, 도교육청은 29일 오전 9시30분 본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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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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