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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권진수 부교육감 인천으로 전보발령

 
지난 3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에 부임한 권진수 부교육감이 인천으로 자리를 옮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권진수 제주도부교육감을 6월1일자로 인천광역시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전보 발령했다.

도교육청 재임기간 권 교육감은 2008년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와 2009학년도 수능성적을 전국 상위권으로 끌어올리는 등 도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향상에 힘을 기울여 왔다.

특히,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설립 추진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본청 내 설립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영어교육도시 조성의 성공적인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했다.

권 부교육감은 경기도 양평 출신으로 지난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임문했다.

교육부 고등교육재정과장과 법무담당관을 역임하고 안동대 학술원 사무국장을 거쳐 서울대 시설관리국장을 맡았었다.

한편, 권 부교육감의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며, 도교육청은 29일 오전 9시30분 본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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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생명 최우선 안전조업 문화 정착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가 겨울철 기상 악화로 인한 어선사고를 예방하고 어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업 문화 확산에 나섰다. 제주도는 30일 오전 제주시수협 대강당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수협장, 해양경찰, 남해어업관리단, 수협중앙회, 어선주협회 회원 등 어업인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선사고 예방 안전조업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풍랑과 기상 악화로 어선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어업인 스스로 안전수칙 준수와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0~2024년) 제주 북부 앞바다의 겨울철 풍랑특보 발효 횟수는 82건으로, 여름철(25건)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나 겨울철 조업 환경의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제주도는 기상 악화 시 무리한 조업을 자제하고, 출항부터 입항까지 승선 인원과 관계없이 모든 승선원이 구명조끼를 상시 착용하는 원칙을 현장에 정착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한 팽창식 구명조끼 착용 시범이 진행됐다. 팽창식 구명조끼는 평상시 조끼처럼 가볍게 착용하다가 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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