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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미얀마 연방(Union of Myanmar)

미얀마는 대륙부 동남아 중 가장 큰 국가로 인도와 방글라데시, 라오스 및 태국과 접해 있다.

수도는 네삐도며 1인당 GDP는 2008년 기준 444달러다.

다민족 국가인 미얀마는 미얀마족이 전체 인구의 68%를 차지하며 135개 소수민족들로 구성돼 있다.

미얀마족 중심의 지배가 오랫동안 지속되면서 소수민족 및 반군 세력들과 정부군간 충돌이 발생하는 등 종족갈등이 상존하고 있다.

종교는 국민의 대다수인 약 90%가 불교를 신봉하며, 다른 불교국가에 비해 수도승이 정식 승려의 수보다 많다.

 

공용어는 미얀마어로 대부분 사무실에서 사용하며, 식민지 영향으로 영어와 중국어가 통용되고 있다.

군사독재하에 국가 최고권력기관인 ‘국가평화발전위’가 입법과 사법 및 행정 등 국정전반을 관장한다.

세계 최빈국 중 하나로 장기간에 걸친 군사 독재와 국제사회의 경제제재로 만성적 재정난이 심화되고 있다.

그러나 영어구사가 가능한 저임 노동력을 보유하고 농림수산 및 에너지 자원이 풍부해 잠재력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평가다.

4계절 내내 기온차가 없어 의본 변화도 거의 없다. 주로 ‘룬지’라는 통치마를 남녀구분없이 즐겨 입는다.

 

음식은 종교적 이유로 육류를 삼가며 식단에는 쌀과 야채 및 생선류가 많다.

미얀마인들은 여아에게 행하는 천이식을 포함해 출생에서 결혼 전까지 총 10여개의 통과의례를 거행한다.

남자아이들만의 불교 의식인 ‘싱뷰’는 6~18세 사이에 이뤄지며 승려가 되는 의식을 똑같이 체험한다.

결혼은 과거 집안끼리 중매를 통해 혼인이 이뤄졌지만 요즘은 연애를 통해 배우자를 결정한다.

미얀마 인들에게 사망은 또 다른 환생을 의미하는 것으로 슬픔보다는 보다 나은 지위로 태내세에 태어나길 기원한다.

다른 나라와 달리 성이 없고 태어난 요일에 따라 첫 글자를 정해 작명한다.

 

사찰 등 각종 종교 건축물 입장시 긴바지를 착용하며 반드시 신발과 양말을 벗은 후 출입해야 한다.

인사는 엇갈린 모습이 전통 인사법이나 보통 합장을 하거나 가볍게 목례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승려와 여성에게는 신체적인 접촉이 허용되지 않는 관습 때문에 악수를 청해서는 안되며 합장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얀마는 국부독재 사회로 군정이 체제유지를 위해 극도의 국민통제를 실시하고 있으므로 언행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특히, 군부독재와 민주화 등을 거론하는 것은 금기시 된다. 물건을 건넬 때에는 양손을 사용하되 신체에 함부로 손을 대는 행위 등은 삼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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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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