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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청정제주바다만들기 자원봉사 대행진

 
제주특별자치도자원봉사협의회 제주시지회(지회장 이상호)는 지난 23일 제주해양경찰서와 공동으로 주관 가족봉사단, 어린이, 청소년, 해양환경 전문봉사단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정제주바다만들기 자원봉사 대행진을 개최해 결의문을 채택하고, 용두암에서 어영마을 입구까지 해안도로변 바다정화운동과 닷그네포구 주변 수중정화운동을 실시했다.

또한 제4회 바다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와 유공자원봉사자 표창도 실시했으며, 부대행사로 방제정 축하쇼,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 등의 다채로운 행사가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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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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