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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표선면, 관내 어르신 댁서 복지서비스

 
서귀포시 표선면(면장 송재근)은 지난 30일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표선면 가시리 혼자사는 시각5급 장애인 김모 할머니댁을 방문해 집안청소 및 빨래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표선면사무소 직원들은 지난 2007년부터 자발적인 참여로 매월 1회 복지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담배연기로 얼룩진 유리창을 모두 떼어내 대대적으로 물청소를 하고 집안 구석구석 쌓인 먼지들을 깨끗이 닦아냈다.

표선면사무소는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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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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