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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제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늘푸름회, 고교 장학금 전달

 
제주도내 학교 전직어머니회장으로 구성된 제주지역사회교육협의회 늘푸름회(회장 김경구)는 지난 27일 양성언 도교육감을 방문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 400만원은 도내 고등학생 8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1992년 창립된 늘푸름회는 각 학교 전직어머니회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장학사업의 기금마련을 위해 귤따기와 떡국판매 등의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밖에 부모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각 학교 어머니회원들과의 화합을 위한 제주지역사회학교 어머니회 연합체육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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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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