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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도2동, 동아아파트서 민방위 화재대비훈련 실시

 
제주시 이도2동(동장 강철수)과 아아파트자치회(회장 한명완)가 KT제주본부, 한국전력공사 제주지사, 이도119센터, 제주보건소 등과 함께 15일 통 민방위대장 및 각 자생단체회원, 민방위대원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09 민방위 시범마을로 지정된 동아아파트에서 건물화재대비 방재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시범훈련은 건물내 자주발생하는 화재사고를 대비한 가상훈련으로써 민관 등 방재유관기관과의 체계적인 협조체제로 유사시 대응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강철수 동장은 강평에서 "유사시 민관이 합동하면 어떠한 재난도 단 한사람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화재대비훈련은 물론 재해대비 훈련도 주기적으로 실시해 유사시 전 주민이 체계적인 협조체제로 대응능력을 함양해나갈 수 있도록 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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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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