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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장기투병 공무원들이 시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제주시새마을 부녀회, 장기투병 제주시공무원에 성금전달

제주시새마을부녀회(회장 문정복)가 지난 14일 장기입원 중이거나 투병 중인 제주시청 직원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2009 제주왕벚꽃축제·유채꽃축제' 기간 동안 부녀회원들이 무료찻집을 운영하면서 모은 것이다.

이번 성금의 수혜자는 뇌출혈로 입원중인 윤모씨(47세, 기능7급)과 피부조직암을 겪고 있는 장모씨(41세, 행정7급), 간경화로 고생하는 강모씨(50세, 기능8급) 등 시청소속 공무원 3명으로 총 110만원이 전달됐다.

제주시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007년과 2008년에도 각각 5명씩 총 150만원을 축제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문정복 제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더불어사는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봉사활동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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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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