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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동정

김재윤 의원, 한일 21세기위원회 참석

민주당 김재윤 의원(서귀포시)은 10일부터 12일까지 한일 차세대 의원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한일의원연맹에서 주관하는 ‘한일 21세기위원회‘에 참석차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한일 21세기위원회’에서는 ‘저출산·고령화 일본의 대응’, ‘21세기 도시설계’ 등을 주제로 양국의 경제상황을 진단해보고 미래를 대비하는 공동의 과제를 논의한다.

김재윤 의원은 “양국의 장래를 짊어질 차세대 지도자들 간의 만남과 대화를 통해 서로에 대해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한일 네트워크가 형성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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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신학기 청소년 노리는 유해환경 집중 단속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이 신학기를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과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특별 지도‧단속을 3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실시한다. 이번 단속에는 자치경찰단 4개조 14명이 투입된다. 도내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업소와 학교 주변, 청소년 밀집 지역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중점 점검․단속 내용은 세 가지다. 먼저 유흥주점·단란주점·무인텔 등을 불시 점검해 출입객과 종사자의 연령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한다. 온라인·사회관계망(SNS)을 통한 주류·담배 대리구매(일명 ‘댈구’)를 모니터링하고, 편의점과 무인 성인용품점의 성인인증 시스템 구축 여부도 집중 점검한다.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는 소비기한이 지난 불량식품 판매, 청소년 대상 불법 호객행위, 유해 광고물 배포 등을 단속한다. 위반 시 처벌은 엄중하다. 청소년보호법상 청소년 출입금지 위반, 출입제한 미표시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 유해약물 판매·배포 행위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식품위생법상 일반음식점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이다. 자치경찰단은 단순 적발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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