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북촌리 해녀들이 잡은 성게를 육상으로 올리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북촌리 해녀들이 성게를 푸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어장 황폐화의 주범 성게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어느덧 무서워진(?) 성게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해녀들이 잡은 성게를 선별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
![]() |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