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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봄꽃 개나리가 핀 가운데 올레꾼들이 출발지인 제주자연생태문화체험골로 향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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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지인 제주자연생태문화체험골로 들어가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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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에 앞서 몸을 풀어야 잘 걷지...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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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2리 받길을 걷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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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꽃이 올레꾼들을 반기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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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자락을 걷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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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로 목적지로...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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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는 초록색 물결이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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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 탱크에 그려진 밭가는 농부가 올레꾼들을 반겨주는 듯 하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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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을 이룬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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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에는 제주 전통 장묘 문화인 돌담을 둘러쌓인 묘들이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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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줄을 서서 걷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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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가 바람에 물결을 이루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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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판에는 노란 유채꽃과 무우꽃들이 봄을 알려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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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농부가 올레꾼들의 걸음에도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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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연못 둑을 걷고 있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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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시오. 녹낭봉을 오르기 위해 길게 줄을 선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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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낭봉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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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낭봉을 오르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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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올레꾼, 걷는 올레꾼. 이것이 쉬멍, 놀멍, 걸으멍 올레길이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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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판 사이로 걷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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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낭봉 정상에서 올라보니 가파도, 마라도가 한눈에 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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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들녘에는 초록색과 노란색이 물결을 이루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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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낭봉 정상 분화구에 작은 경작지가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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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올레길을 걷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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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리 주민들이 올레꾼들에게 쑥떡을 나눠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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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마다 올레꾼들을 환영하는 현수막이 걸려져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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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폭낭이 올레꾼들을 반겨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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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골프를 제패한 양용은 생가를 지나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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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봇대 숲길(?)을 걷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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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로 향하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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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꾼들이 양파수확에 한창인 들판을 걷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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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들 너머 해안도로를 따라 올레꾼들이 걷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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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꾼들이 바닷가 갯바위 위를 걷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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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점심은 멸치국수와 구수한 고기국수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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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걷다가 먹는 국수 한그릇은 꿀맛!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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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2리 포구에 도착한 올레꾼들이 점심식사를 하려고 길게 줄을 서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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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부 서귀포시장과 홍명표 도관광협회 회장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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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누렇게 익어버린 보리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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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리 주민들이 올레꾼들을 위해 삶은 달걀과 생수를 제공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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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할머니들이 올레꾼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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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안길을 걸어가고 있는 올레꾼들. 마을 저편에도 올레꾼들이 걸어오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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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유채밭 너머로 고산평야,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고 있다. 멀리 산방산도 보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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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평야 농로를 따라 걷는 올레꾼들. 끝이 안보인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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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봉을 오르는 올레꾼들. 뒤로는 넓은 경작지와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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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들어 놓은 바닷길 문(?)을 지나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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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들어 놓은 아름다운 작품에 올레꾼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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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지층이 보이는 고산 해안도로를 걷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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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 자구내 포구에서 마을 주민들이 판매하는 오징어는 맛있는 간식거리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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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봉 생이기정 위를 걷는 올레꾼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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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청명한 하늘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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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봉 생이기정 위 너머로 차귀도가 보이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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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생이기정 바닷길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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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발전기가 올레꾼들을 반기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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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 사이로 만들어진 외길을 걷는 올레꾼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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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꾼들이 마지막 구간인 당산봉-용수포구 구간을 걸어가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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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숙 (사)제주올레 이사장이 용수포구에 도착한 올레꾼들에게 인삿말을 하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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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리 주민들이 도착한 올레꾼들에게 삶은 돼지고기와 김치를 제공해 주고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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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명품 브랜드 해올렛 특판 코너도 마련돼 있다. ⓒ 김영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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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집 분위기인 용수포구 ⓒ 김영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