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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민공노 제주시지부, 정기총회 개최

 
전국민주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 제주시지부(지부장 문현식)가 지난 12일 제주시청 회의실에서 2009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부규약 및 2008년 사업계획 보고, 결산과 2009년 예산 및 주요사업계획 승인했다.

또한, 공직에 적합하지 않은 불합리한 성과관리제도의 모순을 타파하기 위하여 조합원들 자체적으로 균등분배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앞으로도 민공노 제주시지부는 2009년 연중활동으로 도민을 위한 참행정, 조합원교육강화, 부정부패추방활동, 조합원 권익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으며, 조합원행정역량경진대회, 체육대회, 외국어스피치대회, 수련회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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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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