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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도2동,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제주시 이도2동주민센터(동장 강철수)가 지난 7일부터 '2009시범주민자치센터' 시책사업으로 (사)다문화국제가족센터와 민간위탁 계약을 체결,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정착 프로그램에는 관내 다문화 가족들이 한지공예, 미용아트기술, 한글교육, 한국요리 등을 배워 일상생활에 활용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편, 이도2동주민자치센터는 올해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하면서 필리핀 다문화가족 강사를 활용하고 있으며, 다문화 가족을 포용하는 프로그램등 주민자치 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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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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