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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서귀포YWCA,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활동

 
서귀포YWCA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단장 강인순)은 지난 6일 서귀포시내에서 청소년행복세상 제주지부, 서귀포경찰서와 합동으로 PC방, 노래방 등 10시 이후 청소년의 출입이 금지되는 업소를 찾아 청소년들과 업주들에게 계도를 통해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쳤고, 편의점등 담배를 판매하는 곳에는 청소년들에게 담배를 팔지 않도록 신분증 확인하기를 당부했다.

한편, 서귀포YWCA는 지난 1998년 7월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으로 지정받아 꾸준히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과 더불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실시한 2009년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지원사업에 선정 돼 '청소년 유해약물(담배) 판매 감시활동, 아동안전 지킴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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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번기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급증…안전이 최우선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태균)은 농번기를 맞아 파쇄기 및 전동가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고 농작업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제주 지역에서 감귤나무 간벌 및 전정 작업에 사용되는 파쇄기·전동가위 관련 사고는 총 159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지 파쇄와 전정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는 신체 절단, 끼임 등 중대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농업 현장에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파쇄기와 전동가위는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지만, 사용 부주의 시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농기계에 해당한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파쇄기·전동가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방 캠페인은 △안전기술 교육 강화 △안전사용 가이드 배포 △안전표지판 지원 등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 중심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장비 사용 전 점검 및 정확한 사용법 숙지 △보호구 착용 △충분한 휴식을 통한 집중력 유지 △위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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